에너지관리공단이 주최한 효율관리기자재 고시개정 설명회에 대한 관련업계의 관심이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만큼 높았다고. 관련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설명회장도 후끈.     

그러나 설명회장의 냉방이 잘 안돼 참석자들의 다수가 부채질에 연신 땀을 닦는데 열중. 

아무리 에너지절약을 관장하는 기관이라지만 설명회에 집중할 수 없는 냉방은 조금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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