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태양광발전차액 기준가격인하를 놓고 지경부와 업계의 의견이 또다시 엇갈리고 있는데. 이번에도 서로 주장하는 생각의 차이가 커서 의견도출에 진통이 예상.

이렇게 의견대립만 벌이다가 미래의 신성장동력은 언제 성장시키나.

우리가 제도를 정비할 때 쯤 다른나라들은 달나라에서 태양광발전을 하고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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