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과 아프리카간 자원협력 포럼이 개최됐는데. 우리나라가 해외자원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곳은 아프리카, 중남미, 중앙아시아 등. 이들 국가는 자원북국이지만 제정상태가 불안해 투자 리스크도 커.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지만 정권이 교체됨에 따라 해외자원개발사업이 뒷전으로 밀리는 경우도 허다해.

자원고갈에 대비해 해외자원개발사업은 지속적으로 장기 육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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