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석유 불법유통의 기상천외한 수법들이 많아. 최근엔 계산기로 위장한 리모콘을 조작해 유사석유를 판매해온 주유소 사업자가 적발됐는데. 유사석유 판매로 벌어들이는 부당이득이 워낙 크다보니 이처럼 갖가지 수법들이 나오는 것. 이처럼 교묘해져 가는 불법판매로 단속의 두뇌싸움도 더욱 치열해져. 근본적 대책이 없으니 실무자만 머리 싸맬 판.
두뇌싸움
- 기자명 투데이에너지
- 입력 2009.11.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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