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에너지원 발굴과 지구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됐던 수소에너지 사업의 기술적 진전이 예상보다 늦다고.

투자업계에서 보는 상용화 시기가 예측보다 멀다지만 발전속도가 더딘 것은 누구 탓할 일이 아닌 듯 싶은데.

그렇지만 수소에너지화 사업을 위한 산적한 과제들이 연계성을 갖지 못하고 제도적으로 아직도 미흡하니 과연 정부가 의지를 갖고 이 사업을 적극 권장하고 챙겨주는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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