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차례 유찰됐던 신울진 원전 1·2호기에 대한 입찰이 재개.

특히 입찰에선 대표사의 지분율을 종전 50% 이상에서 45% 이상으로 낮춰 대표업체의 수주물량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

한 관계자는 “이번에는 입찰이 잘 됐으면 좋겠다”며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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