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실·국장은 물론 과장급까지 대대적인 인사이동을 단행했는데.

새로운 기수의 전면등장과 실용적인 인사이동을 단행했다는 것이 지식경제부의 설명.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다지 새로울 것 없이 자리이동만.

국가 아젠다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선 조금더 전문성이 필요했다는 것이 아는사람들의 아쉬움.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