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 병원이 공급가격보다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한 결정으로 국제 GMP 기준이 적용된 의료용가스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글로벌 스탠더드라는 대세 속에 머지않아 국내 의료용가스도 GMP 의무화 대상이 될 것이란 흐름이 감지되는데.

고압충전 업계는 GMP가 뭔지도 모른 채 여전히 가격 경쟁과 수의계약에만 의존하니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적응이나 할 수 있을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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