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울진 원전 1,2호기 입찰과 관련해 관계자들이 기진맥진. 지난해부터 여러차례 입찰이 유찰되거나 전자입찰상에 문제가 발생해 고충이 많았던 가운데 결국 입찰자 선정이 마무리 돼 한시름. 한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다음에는 순조롭게 입찰이 됐으면 좋겠다”며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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