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가스연합회가 ‘업계의 숙원’인 고법 개정 건의안을 이른 시일 내에 지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총 6개 항목이 담긴 개정 건의안을 두고 연합회와 현장에서 몸소 뛰는 충전업계의 목소리가 일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개정 성사 가능성은 차치하고라도 개정 우선순위를 두고 양 입장차이가 다르다보니 연합회가 말한 업계의견 수렴은 뭘 의미하는지 아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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