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가스안전대상의 부대행사로 시상식이 끝나고 가스안전 국제세미나가 열렸는데.

세미나에서는 정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참석자들과 가스용품 업계 및 언론사, 가스안전공사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

세미나 시작하기 전 많은 참석자들 때문에 마이크가 긴장했는지 “삐~” 소리를 내며 비명(?)을 지르기 시작.

참석자들 일부는 마이크 소리에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세미나 중간부터 고개가 숙여지기 시작.

마이크 소리에 놀란 가슴 진정시키는 데는 오침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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