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9월 사이에 일어난 가스사고의 대부분이 취급자 부주의나 고의에 의한 사고로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가스사고는 지난해에 비해 감소추세에 있으며 특히 고의에 의한 사고는 지난해 50건에서 올해 29건으로 42% 감소했고 공급자취급부주의도 27건에서 20건으로 25.9%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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