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사무실이 21일자로 양재 전철역 인근 한독빌딩 5층으로 이전한다.

 11일 신재생에너지협회에 따르면 다양한 사업의 확대와 더불어 신규직원채용에 따른 공간부족을 해소하고 회원사에 대한 지원서비스를 더욱 더 강화하기 위해 이전을 추진했다.

 신재생협회의 관계자는 “이전을 계기로 업계에 한발 더 다가가 소통을 원활히 하고 회원사의 권익을 증진시키며 대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녹색성장의 핵심이자 신성장동력의 선두주자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909-3번지 한독빌딩 5층(양재역 4번출구)
△대표전화: 02-526-4707, 팩스: 02-526-4056
△자세한 사항은
www.knrea.or.kr 참조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