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아기 떡 하나 더 준다는 옛말. 꼭 일이 터져야만 수습하기에 바쁜 정부.

울어대니 그제야 열요금 내려주고 새시 교체해 준단다. 사업자들은 앞으로도 계속 시끄럽게 울어대야 하나 고민 중...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던데... 꼭 먹어봐야 아나? 삼척동자도 아는 노원구사태.

문제해결보다 쉬쉬하기 바빠 전전긍긍하는 정부. 뒤늦은 수습 잘했다 칭찬해야하나?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