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업계는 기사도 맞춤형을 원하나 보다. 같은 말인데 입맛에 맞게 바꿔달란다. 신문사를 홍보대행사쯤으로 여기나? 기사도 승인을 받으라는데. 업계가 언제 데스크로 입성하셨는지. 언론사 입 막을 시간에 눈앞에 봉착한 일들부터 해결하는 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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