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지사장 김성상)는 지난 16일, 강릉단오제(6.16∼6.20)를 맞이해 강릉시 성내동 광장에서 단오장까지 강릉시 및 보일러 시공협회와 연계해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두캠페인을 가졌다.

또한 단오제 기간동안에는 축제에 찾아오는 관광객 및 유동층을 대상으로 전광판 이동홍보차량을 동원해 가스안전 홍보영상물을 표출하는 등 집중적인 안전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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