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최근 정부가 지자체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 담당자들을 소집해 개정회의를 개최했는데.

막상 중요한 발표를 맡은 관계자들이 도착하지 않아 회의는 오랜 시간 지연되고.

회의시간에 늦은 당사자들이 밝히는 지각 사유는 각양각색.

바쁜 일정이 겹칠 것 같으면 일정을 조정하는 것은 기본 아닌가. 제발 정책수립이나 집행때 이러지는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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