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의 한 가정집에서 가스사용중 화재가 발생, 3천6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 이에 대한 첫 피해보상이 가능할 수 있다는 소문.

시범지역이라 다 가능한 것이 아니라 공급자와 소비자간 공급계약 체결과 동 보험을 가입했기 때문이라고.

그것도 무과실 보상이라는 것. 이것은 판매사업자가 비용부담을 통해 LPG소비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차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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