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인즉 지난 1월14일 성북구 동소문동에 위치한 교회에서 인입관 공사작업 후 기존의 관과 연결작업만 남겨둔 채 되메우기 작업을 완료했으나 이를 담당한 시공업체 일용원이 일당이 적다는 이유로 술을마시고 시공한 작업현장에 돌아와 땅을 판 후 불을 질렀다는 황당무개한 일이.
[2003년 신년특집] 2003년 주목받는 유망중소기업(3)
에쎈테크 - 초우량 밸브 메이커로 발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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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3.01.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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