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고에 대해 가스안전공사는 자동절체기에 LPG용기 2개를 설치해야 하지만 기존에 있던 LPG용기 1개만 절체기에 연결하고 예비측도관에는 용기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다 용기 압력이 떨어지며 장착되지 않은 측도관으로 가스가 누설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도시가스시공사 간담회
가스안전公 경기본부
- 기자명 황무선
- 입력 2003.02.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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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에 대해 가스안전공사는 자동절체기에 LPG용기 2개를 설치해야 하지만 기존에 있던 LPG용기 1개만 절체기에 연결하고 예비측도관에는 용기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다 용기 압력이 떨어지며 장착되지 않은 측도관으로 가스가 누설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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