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B2B 시범 사업자가 선정.

모두 4곳의 전자상거래 업체가 참여했지만 컨소시엄을 구성한 두 개의 업체가 최종 선정돼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되는데.

솔루션의 표준화와 향후 동북아를 연결하는 국제거래소 설립이라는 중심적인 역할을 맡는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를 듯.

참여한 업체에 따라 희비가 교차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 그러나 떨어진 업체측에서 선정과정에서의 보이지 않는 무엇(?)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며 허탈해하고 있어 영 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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