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관련업계 및 지역본부·지사 직원들에게 ISO인증제도에 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자 실시했으며 세미나 기간동안 안전公 직원들은 친절·서비스 강화차원에서 지역본부·지사 15개소, 도시가스사 18개소를 포함 총 28개소를 일정별로 직접방문, ISO에 관한 기술정보를 적극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세미나 교육을 담당했던 안전공 한 관계자는 “대부분의 업소에서는 ISO인증획득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 이전에 ISO의 정확한 이해와 활용방안이 더욱 중요하다”며 ISO의 재인식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