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슨 모빌은 정부군과 분리, 독립운동을 전개중인 아체자유운동(FAM) 반군간 분쟁 격화에 따른 치안문제를 이유로 지난달 9일 아체 가스전을 폐쇄했으며 이로 인해 인도네시아는 수백만 달러의 수출 손실을 보고 있다.
새 정부 에너지 정책 방향
- 기자명 투데이에너지
- 입력 2003.02.2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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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슨 모빌은 정부군과 분리, 독립운동을 전개중인 아체자유운동(FAM) 반군간 분쟁 격화에 따른 치안문제를 이유로 지난달 9일 아체 가스전을 폐쇄했으며 이로 인해 인도네시아는 수백만 달러의 수출 손실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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