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협회 관계자는 “석유유통시장의 상표표시제 개정 등 유통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주유소경영자에 대한 적절한 홍보와 계도활동이 요구돼 세미나를 계획하게 됐다”고 개최의미를 전했다.
지난 3일 송유관공사 대강당에서 서울·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열린 1차세미나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전국에 걸쳐 총 6차례 행사를 진행케 된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일펙스의 박상철 대표이사가 ‘석유전자상거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것을 비롯해 이주홍 협회부회장, 이정부 한국야스이회장, 최명규 한국다쓰노이사가 나와 석유유통시장의 변화에 대해 각각 발표를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