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충청지사(지사장 이호기)는 지난 1일 홍성사무소 현판식 및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서해권지역 천연가스의 안전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충남 홍성군 대교리에 개소한 홍성사무소 현판식에는 가스공사 충청지사, 서해권 건설사무소, 가스기공 임직원등이 참석했다.

가스공사 충청지사 관계자는 “이번에 개소한 홍성사무소에는 24명 정도의 공급관리소 운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향후 서해권 주배관의 안정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시금석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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