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공사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및 영국 투자자들과 미팅을 갖고 국내 가스산업을 설명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영국 등에서 유럽 기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유럽 IR에서는 독일 프랑크푸프트의 Union Investment, DIT, 영국 에딘버러의 Martine Currie, 영국 런던의 Boyer Allan, Orbis, Merrill Lynch, Premier Fund, Atlantis Investment Management, Sloane Robinson, Royal London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이번 IR에서 투자자들은 국내 가스산업현황과 가격제도, 구조개편, PNG 프로젝트, 소유지배구조, 재무구조, 배당정책, IPP 프로젝트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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