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 인터뷰] 이영환 남한엔지니어링 대표
[기획특집 - 인터뷰] 이영환 남한엔지니어링 대표
  • 이종수
  • 승인 2003.0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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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시공, 안전관리로 무사고 실현
대한도시가스 협력 시공업체인 이영환 남한엔지니어링 대표는 지난 93년 창사 이래 지금까지 무사고를 실현하고 있다.

이 대표는 안전시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제9회 가스안전촉진대회에서 산업자원부장관상(개인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 법과 원칙에 입각해 정확하고 안전한 시공을 한다는 게 이 대표의 경영신념이다.

지금까지 그는 노후배관 및 심도미달 교체공사, 지역 정압기 설치공사, 압력저하로 인한 루프(Loop)공사 등에 주력하면서 약 20만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데 기여했다.

대한도시가스도 이러한 그의 노력을 인정해 이 회사를 우수협력업체로 분류해 놓고 있다. 2001년 5월부터는 대한도시가스 강남3지역관리소도 운영하고 있다.

이 대표는 수익성도 부족하고 공사가 어려운 지역이라도 발벗고 나선다. 도시가스 시설 공사가 이뤄지지 않아 불편을 겪게 될 고객들을 생각하면 잠자리가 편치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대표는 고객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안전관리를 위해 내근직원 및 현장 작업인력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24시간 비상대기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소장을 비롯해 대부분 직원들이 10년 이상 그와 생사고락을 같이 할 정도로 직원 복지수준 향상 등 인력관리에도 철저하다.

지난 87년 시공업체 남한공영 전무로 도시가스업계에 첫 발을 내디딘 이 대표는 93년 남한엔지니어링을 설립, 지금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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