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수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지난달 30일 Claude Manil IEA 신임사무총장의 방문을 받고 이라크전 이후 세계석유시장과 아시아 에너지안보문제, 한국의 석유비축제도 등에 관해 환담했다. 또 회원국간 에너지 교류협력 강화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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