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식)는 6월 한달간, 경상북도 및 각 시·군과 합동으로 장마철 가스사고예방을 위한 가스공급자 자체안전점검과 타공사 현장, 지하가스공급시설, 다중이용시설등에 대한 특별점검에 착수했다.

또 상황실 운영을 강화해 재해 발생시 긴급복구 지원을 통한 가스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경북지역본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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