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너전문업체인 (주)코로나(대표 최재용)가 최근 사명을 기존의 한국코로나(주)에서 (주)코로나로 변경하고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또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 지정도 받았다.

최재용 사장은 "벤처기업 지정에 안주하지 않고 진정한 벤처정신으로 무장해 도전적이고 모험적인 연구개발활동을 펼쳐 고객에게 만족을 주고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그동안 코로나는 연구개발 활동에 과감한 투자와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따른 연구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벤처기업으로 지정받았다.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