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종합계측기기 전문업체인 금호미터텍(대표 김찬호,www.meters.co.kr)은 2분기 매출액이 78억9,600만원으로 1분기 55억3,400만원보다 43% 증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영업이익은 3억4,700만원으로 1분기 2억100만원보다 73% 늘었으며 경상이익도 83% 증가한 7,700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이 회사는 이집트 등 해외시장진출에 이어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지역에도 원격검침시장 진출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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