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이승현 기자] 발전설비신뢰성연구실과 에너지안전연구소는 파괴역학부문에서 3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윤기봉 중앙대학교 교수에 의해 설립됐다.

특히 중앙대학교 발전설비신뢰성 연구실과 에너지안전연구소는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전소, 정유 및 석유화학플랜트, 공정플랜트 등의 파손분석 및 안전 진단과 같은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 산업안전에 이바지해 왔다.

특히 ENTECH 2014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는 파손분석, 구조건전성평가, 안전·수명 진단 등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패널 기술은 그동안의 연구실적과 최상의 안전진단 및 평가에 대한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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