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나영 기자] (주)코캣(사장 배학로)은 최적의 유해가스 처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2014 ENTECH’에서 코캣은 흡착제와 촉매을 사용해 전자산업 유해가스와 소각로 배출가스 등에 포함된 유해한 성분을 제거하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업부설 기술연구소 설립으로 유해가스 처리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축적된 기술 노하우로 점차 강화돼 가는 대기환경규제에 한발 앞서 대비하고 있다. 또한 재해설비시스템을 기반으로 코캣은 우수한 흡착제와 촉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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