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5주년] 불황을 극복하는 기업들 - 대백신소재(주)
[창간5주년] 불황을 극복하는 기업들 - 대백신소재(주)
  • 승인 200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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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3 국산화로 상반기 돌풍 주역
NF3 국산화로 특수가스 분야에 태풍의 눈으로 등장한 대백신소재(주)(대표 하영환)가 최근 가파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LG필립스와 하이닉스에 이어 세계적 NF3 최대 수요처인 삼성전자로부터의 품질 인증을 획득하고 지난 7월 본격적인 납품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비약적인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백은 100톤 규모의 생산시설로 NF3의 시장진출을 시작했으나 제품 생산이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 지난 2월 설비증설을 통해 300톤 규모의 생산시스템을 구축했다. 하지만 향후 차세대 LCD모니터 분야의 세계 1위인 LG필립스와 반도체분야의 세계 1위 기업인 삼성전자 등의 장기적인 생산계획들을 감안했을 때도 설비의 추가적인 증설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외국업체 일색인 국내 특수가스시장에 대백신소재의 도전장은 국내 산업에도 큰 의미를 가진다. 무엇보다 국내 제조업체의 등장으로 인해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는 점에서다.

그러나 대백신소재의 도전은 지금부터다. 대백은 하반기 NF3시장의 세계 2위 기업으로의 도전을 계속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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