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강은철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일 한수원을 방문해 한수원 내부문서 유출 등 현안을 점검한데 이어 한전기술을 불시에 방문해 보안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후 역삼동 산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한전, 발전5사, 한수원, 코펙, 가스공사, 석유공사 등 에너지공기업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보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동정]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에너지공기업 사이버보안 점검회의 개최
- 기자명 강은철 기자
- 입력 2014.12.22 13:47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