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5주년 - 희망을 나르는 사람들] 문충식 콤포지트 코리아 사장
[창간5주년 - 희망을 나르는 사람들] 문충식 콤포지트 코리아 사장
  • 승인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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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마력에 빠졌습니다”
투명한 LPG(FRP)용기로 업계의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콤포지트코리아 문충식 사장. 그는 포도주 마니아다.

사업 파트너인 김남준 전무와의 인연으로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더한 열성 팬이 되어버렸다. 접할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포도주의 마력(魔力) 덕분이다.

“포도주는 순 알카리 식품으로 일반 주류와 달리 마시면 마실수록 건강에 좋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육류를 먹으면서 적포주를 마시게 되면 타닌 성분과 폴리페놀이 느끼한 맛을 덜어주면서 고기 맛도 잘 느끼게 해준다. 또 포도주를 식사할 때 마시면 소화액이 더 분비되고 식욕도 좋아진다.

하지만 좋은 점은 이뿐이 아니란다. 적당량의 붉은 포도주를 규칙적으로 마실 경우 심장발작과 뇌졸중 가능성을 줄 일 수 있고 혈과의 노폐물이 제거되어 몸에 좋다. 또 페놀화합물이 철과 결합해 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되므로 여성들의 임신기간 중 철 요구량이 많을 때 도움이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문사장이 포도주를 좋아하는 점은 숙취가 없으면서도 다른 술과 달리 건강에 좋다는 점에서다. 그가 특히 좋아하는 술은 스페인 나바라 주에서 생산하는 이라체 와인. 그는 친한 사람들을 만나면 늘 이 술을 권하고 함께 즐긴다. 포도주 전도사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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