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식 특허청장은 30일 오후 5시 서울 소재 한국발명진흥회 19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2009년 발명특허가족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발명특허가족의 단합과 올해 새로운 각오를 다짐할 예정이다. 이번 교례회에는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원로 발명가 및 역대 특허청장, 발명유관단체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올해 첫 해외출장으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세계의 환경수도로 불리는 독일 프라이부르크를 방문, 태양에너지 산업 시찰에 나선다. 다보스포럼 참석에 앞서 진행되는 김영훈 회장의 이번 프라이부르크 방문은 태양에너지 강국 독일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상용화 현황, 신기술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계획됐다. 김 회장은 디터 살로몬(Dieter
김흥식 한국가스안전공사 진단인증원장은 16~17일 양일간 광주전남지역을 방문, 광주ㆍ전남지역내 가스관련 업계를 둘러봤다. 김 원장은 16일 한국가스공사 광주 광산구 비아동 비아정압기지 건설현장과 곡성군 석곡면 소재 LPG자동차용기 제조업체인 (주)위너를 방문해 어려운 경제 환경에 따른 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가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공사에
고정식 특허청장은 20일 오전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충북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식재산 지원시책을 설명하고, 오창 과학산업단지 소재 중소기업을 방문할 예정이다.
고정식 특허청장은 19일 오후 5시 광주광역시 피렌체 호텔 연회장 에서 광주지역 중소기업CEO와 간담회를 가진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고 청장은 지재권경영의 중요성과 함께 특허청에서 시행중인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16일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창수)를 방문, 새해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에게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활동 강화 등을 지시했다.이날 박사장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올해를 ‘가스안전사고 제로화 원년’으로 삼아 사고를 방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만족과 윤리경영 그리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15일 울산지역본부를 방문, 업무보고를 받고 울산본부 관내 가스 제조 및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이날 박 사장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세계적인 경제난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임을 인식 공사가 최대한 업계를 도와줄 수 있는 고객지향적 업무자세를 가져야 한다”라며 “울산지
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13일 오후 광주광역시 하남공단 내 (주)해양도시가스(대표:정영준)와 가스용 튜브히터 제조업체인 (주)일광E&T(대표:임현식)을 방문, 어려운 경제 환경에 따른 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했다. 이날 박사장은 기업 대표에게 가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가스
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9일 충북지역본부를 방문, 새해 업무보고를 받고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충북 출신인 박환규 사장은 이날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올해를 ‘가스사고 제로화의 원년’으로 삼아 그 기틀을 마련하는데 전력 다 하겠다”며 “충북지역은 농촌지역이 많아 취급부주의에
고정식 특허청장은 국장급 간부직원 20여명과 함께 7일 오후 대전시 서구 복수동 소재한 구세군 ‘혜생원’을 방문해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혜성원은 아동들을 위한 사회복지시설로 특허청의 이번 방문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실천행사로 마련됐다.
이재훈 지식경제부 제2차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가스공급시설의 안전관리실태 점검과 관계자 격려를 위해 31일 일선 가스공급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SK 안양 LPG충전소와 삼천리 군포 CNG충전소를 차례로 방문한 이 차관은 가스공급시설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과 함께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방기열 에너지경제연구원장(KEEI)은 오는 23일 ‘안양 빚진자들의집’에서 지속적인 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빈곤가정 및 장애가정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년에 4차례 집으로 직접 찾아가서 격려 및 선물 등을 전달하는 행사인 ‘2008년 몰래산타이야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기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는 12일 국가에너지정보 통계 작성에 기여한 공로로 지식경제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전경련 문화산업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4일 오전 프라자호텔에서 올해 마지막 문화산업 특별위원회를 주재했다.이 자리에서 김영훈 회장은 "경제성장률이나 환율, 주가지수 등 모든 수치들이 한국 경제를 암울하게 하고 있지만 선진국들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창의적으로 난제를 해결해갔다”라며 “미국이 대공황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2일 오전 9시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구시 간부와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세계에너지협의회 (WEC) 부회장으로서 2013 WEC총회 대구 유치를 위해 힘써온 김영훈 회장은 이날 강연에서 WEC총회를 유치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한 후 WEC 총회를
나경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은 7일 오전 10시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MIRAI 포럼(The 1st MIRAI(Manufacturing Institute for Research on Advanced Initiatives) Forum)’에 참석한다.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생기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환경
▲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3일 이란 NIGEC Managing Director의 예방을 받고 양국의 천연가스산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연가스산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종인 한국원자력학회장은 30일부터 이틀간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호텔에서 '제41회 정기 총회 및 추계학술 발표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선 학술발표회 이외에 김종신 한국수력원자 력(주) 사장이 '국내외 원자력산업 동향과 도전과제', 강창순 서울대 교수가 '바람직한 우리 원자력 미래상'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도 실시한다.
이재훈 지식경제부 차관은 지난 29일 인천항(인천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최근 금융위기, 환율 상승, 원자재가격 급등 등 경제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의 수출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수출기업 간담회(중진공 회의실)를 개최해 수출기업의 애로점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훈 차관은 수출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수출업계를 격려하고 간담회
▲ 지난 7일 부천시 상동시장을 방문한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등 일행이 유병조 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장으로부터 재래시장 가스시설 개선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있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민속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지난 7일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중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관내 재래시장인 부천 상동을 방문했다. 이 장관의 이번 방문은 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