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2015 서울모터쇼가 완성차 32개사, 부품 및 용품 131개사, 튜닝 17개사, 이륜차 4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를 주제로 3일 긴텍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특히 친환경에너지와 디자인, 예술, 생활 등이 함께한 융합형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 르노삼성의 ZE하이브리드기술이 장착된 이오랩

▲ 로턴사가 제네시스차량에 구현한 도우넛형 LPG연료시스템

▲ 3D 차량시뮬레이션 체험장면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