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2015 서울모터쇼가 완성차 32개사, 부품 및 용품 131개사, 튜닝 17개사, 이륜차 4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를 주제로 3일 긴텍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특히 친환경에너지와 디자인, 예술, 생활 등이 함께한 융합형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기획] 자동차산업, 융합으로 통하다
- 기자명 투데이에너지
- 입력 2015.04.07 11:15
- 수정 2015.05.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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