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품질경영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영흥화력본부(본부장 김학빈)는 산업통상자원부와 KSA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총 5개의 대통령상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내 294개 품질분임조가 1년간 활동했던 품질실적을 가지고 경쟁을 펼친 결과 영흥화력본부는 ‘6시그마’, ‘보전경영’, ‘현장개선분야에서 금상을, ‘설비TPM’, ‘운영사례분야에서는 동상을 수상했다.

김학빈 본부장은 우리 본부가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분임조 활동을 통해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우리의 우수한 품질경영활동을 해외에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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