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 - 서흥금속
[신년특집]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 - 서흥금속
  • 승인 2004.01.0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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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로 밸브산업 미래 이끈다’
(주)서흥금속(대표 김인걸)은 밸브사업의 주력 아이템으로 CRYOGENIC SERVICE V/E를 전략적으로 국산화 개발해 LNG선박 건조시 원가를 내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서흥금속은 CRYOGENIC SERVICE VALVE, NUCLEAR VALVE, BELLOW SEAL VALVE, CONTROL VALVE 등을 위주로 고품질의 제품을 국산화하고 외국제품과 경쟁해 품질, 가격, 납기면에서 우위에 서서 한국제품을 세계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1975년 고려특수밸브공업(주)로 회사를 설립한 이래 83년 가스용품 제조업 허가를 얻고 84년 (주)서흥금속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88년에는 5백만불 수출탑 및 수출신장율 우수업체로 상공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86년부터 89년까지 일본 KENSEI VALVE와, 89년부터 98년까지 미국 KEROTEST사와 수·화력 및 원자력 밸브와 관련 기술제휴를 맺었다. 현재는 미국 COP-VULCAN사와 Control Valves, Dessuperheater 분야에서 97년부터 2007년까지 기술제휴를 맺고 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 인천 LNG기지 1호기부터 18호기까지 국내업체로서는 독보적으로 국산화 초저온 밸브를 납품했고 통영 LNG기지에도 1호기부터 6호기까지 국산화 초저온밸브를 납품한데 이어 7~9호기까지 이미 납품 계약이 돼 있는 등 가스분야에서 절대강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덕용 영업부장은 “최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과 6척의 LNG선박에 국산화 초저온 밸브를 공급키로 계약하고 납품중” 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포항제철 산소공장 초저온밸브를 외국업체 3개사와 공개 테스트한 결과 제품성능을 인정받아 유일하게 제품을 공급하는 등 국내 밸브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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