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에너텍 김은식 사장
[인터뷰] 에너텍 김은식 사장
  • 강은철
  • 승인 2004.02.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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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즈 레인지, 사용자 편리성 ‘탁월’ / CO · NOx 배출 극소화 … 환경친화적
(주)에너텍은 주방기기와 제어컨트롤러 분야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소재와 신기술 개발에 노력한 결과, 환경친화성과 사용자의 편리성이 우수한 업소용 고효율 가스레인지인 ‘Bleiz'를 출시했다.

블레이즈 가스레인지는 예혼합방식으로 연소시 필요한 공기를 충분히 공급해 버너로부터 완전연소를 실현, CO와 NOx 배출량이 각각 27ppm, 50ppm 으로 극소화했다. 특히 기존의 주물형 재래식 가스레인지에 비해 가스연료(LPG, LNG)가 50% 절감되는 환경친화적이며 경제적이다.

100%의 고 내열성 금속섬유사로 만들어진 편직물로 연소능력이 탁월한 신소재인 ‘편직 금속 섬유 버너’인 블레이즈 버너는 고화력으로 인한 작업시간이 단축되고 작업 환경개선에 탁월하다.

김은식 사장은 “기존 일반버너의 경우 상판의 온도가 160~170℃, 오덕은 250~350℃로 온도를 내리기 위해 버너주위에 물을 계속해서 뿌려줘야하고 요리사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했었다”며 “그러나 블레이즈 버너는 상판은 32~40℃, 오덕은 120~150℃로 작업자의 위치, 열의 이동 및 열전단을 고려해 가스레인지 상부 및 작업자에게 전달되는 주변의 온도를 최저로 낮춰 안전하게 조리할 수 있게 했다”며 장점을 설명했다.

마이크로 콘트롤러에 의해 자동제어되며, 공기비례제어방식의 이중 전자밸브 사용과 화염감지 기능을 통해 자동점화 및 과대풍압안전장치 등 7가지 안전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안전성이 뛰어나다. 또 열량표시부에 의해 현재 사용중인 열량이 표시됨으로써 열량을 확인할 수 있고 조리방식에 따라 사용자가 원하는 열량을 일정하게 조절할 수 있다.

김 사장은 “기존의 업소용 가스레인지는 LPG/LNG의 준저압용으로 사용가스에 따른 설비비용의 부담이 컸다”며 “블레이즈 가스레인지는 LNG 저압 2.0kpa±0.5, LPG 저압 2.7kpa±0.5로써 별도의 시설비가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현재 에너텍의 블레이즈 가스레인지는 국내 특허와 실용신안을 획득한 상태로 중화레인지, 낮은레인지, 면레인지, 회전식 국솥 등 4종의 제품을 출시했으며, 중국 국제특허와 의장권 출원을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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