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우)과 백재봉 삼성안전환경연구소 소장이 가상현실 안전체험교육 콘텐츠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보겸 기자]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과 삼성안전환경연구소(소장 백재봉)는 지난 4일 울산 공단 본부에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안전체험교육 콘텐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양기관은 근로자가 가상체험을 할 수 있는 안전체험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시험운영과정을 거쳐 사업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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