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HARFKO 2017] 제이비에너텍(주), 공냉식 히트펌프 칠러 관심
[미리보는 HARFKO 2017] 제이비에너텍(주), 공냉식 히트펌프 칠러 관심
  • 홍시현 기자
  • 승인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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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냉매 CO₂ 히트펌프 급탕기 전시

▲ 공냉식 히트펌프 칠러 MSV.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제이비에너텍()(대표 김창근)3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14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7)’에 참가해 미쓰비시중공업의 신제품인 공냉식 히트펌프 칠러(제품명: MSV)와 자연냉매 CO히트펌프 급탕기(제품명: ESA)를 출품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MSV1개의 기기로 냉방과 난방이 가능한 제품으로 연중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의 공냉식 히트펌프 칠러는 최대 출수온도가 55여서 기존 흡수식 냉온수기 등에서 공냉식 히트펌프 칠러로 변경 시 공조기의 능력저하가 발생해 적용시장에 한계가 있었으나 MSV는 최대 출수온도가 60로 일반 공조용 냉난방뿐만 아니라 산업용 공정 등에도 사용할 수 있어 기존의 히트펌프 칠러의 활용 폭을 확대했다. 또한 터치리모콘으로 최대 16대까지 일괄조작이 가능하고 스케줄 설정 및 온도 설정이 가능해 별도의 자동제어시스템을 구성할 필요가 없다. 전용 MSV컨트롤러를 장착하면 최대 16대를 효율적으로 대수제어 및 부분부하 운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바이패스 밸브 제어에 의해 공급압력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2차측 냉온수 펌프까지 변유량 제어가 가능하다.

한편 자연냉매인 CO를 사용하는 ESA는 온수온도를 최대 90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기존의 히트펌프 급탕기는 외기온도 저하에 따라 가열능력 및 COP가 저하되며 일정온도 이하에서는 운전이 불가능해 한냉지에는 설치에 제약이 있었지만 미쓰비시 중공업의 CO히트펌프 급탕기는 자체 개발된 스크로타리(스크롤+로타리) 압축기를 탑재해 외기온도가 -7까지 성능저하가 없고 -25에서도 운전이 가능하다. 터치리모콘 1개로 최대 16대까지 제어가 가능하며 스케줄 설정 및 온수량 설정이 가능하다.

▲ 자연냉매 CO₂ 히트펌프 급탕기 ESA.

제이비에너텍()2003년 중부도시가스()에서 법인 분리해 설립한 이후 에너지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 서비스를 바탕으로 에너지 관련 전문기업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다. 특히 미쓰비시중공업과 기술 및 판권 제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 고효율 히트펌프를 통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스기자재인 매몰형정압기와 전용 정압기, 필터, 온압보정기 등을 자체 제작하고 있으며 하니웰그룹의 독일 RMG 및 영국의 브라이언 던킨과 도시가스기자재의 독점공급 계약 체결로 하우스 레귤레이터에서부터 한국가스공사용 고압 레귤레이터까지의 정압 설비류와 산업용 가스계량기, 플로우 컴퓨터, 가스분석기 등의 계량 설비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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