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취약계층 가스타이머콕 보급
증평군, 취약계층 가스타이머콕 보급
  • 김보겸 기자
  • 승인 2017.06.14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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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85가구 추진

[투데이에너지 김보겸 기자]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취약계층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가스타이머콕을 확대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스타이머콕이란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가 차단돼 과열로 인한 가스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다.

대상자는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등이다.

증평군은 지난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2018년까지 타이머콕을 무상 설치한다. 지난해는 85가구에 설치했으며 올해는 485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종학 경제과장은 “가스타이머콕 보급을 통해 취약계층의 가스안전사고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취약계층의 가스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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