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방인기)는 지난 17일 공사 출입전문지 기자단 간담회를 갖고 공사의 사회적 역할과 가스안전관리의 효과적인 홍보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방인기 본부장을 비롯 서울지역본부 간부진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공사는 최근 KBS보도와 관련 공사업무의 왜곡된 사실에 대해 설명하고 최근 실시한 LPG사용업소 실태조사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또 가스안전 홍보에 있어 공정한 보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