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6주년 - 에너지이용합리화의 선두주자 지역난방] 안산도시개발주식회사
[창간6주년 - 에너지이용합리화의 선두주자 지역난방] 안산도시개발주식회사
  • 승인 2004.09.22 0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섹터사업으로 지방사업 모델 확립
안산도시개발주식회사(사장 노수평·사진)가 지역난방을 공급하고 있는 고잔신도시와 인근지역은 반월공단, 시화공단에 인접해 무엇보다 환경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안산도시개발은 깨끗하고 편리한 지역난방공급을 통해 이같은 지역의 욕구에 적극 부응하는 한편 국가 에너지이용합리화에도 일조하고 있다.

특히 포화연도 기준으로 필요열량 79만8,000Gcal의 20%에 해당하는 연간 15만8,000Gcal의 쓰레기소각열을 공급받는다는 계획으로 높은 자원재활용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함께 전기집진시설, 저녹스버너 등 최첨단 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사용단계부터 배출단계까지의 원격환경감시시스템 운영을 통해 원천적인 환경오염 방지책을 시행, 환경친화적인 운영에 전력하고 있다.

안산도시개발은 국내최초로 지방자치단체인 안산시와 지역난방 전문회사인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동출자해 시행하는 제3섹터 사업으로 의미가 크다.

지역난방공사가 그동안 축적한 지역난방사업에 대한 노하우와 안산시의 행정력지원이 적절히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안산도시개발은 열병합발전시설 준공 4년만인 내년도 최초로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타 연료에 비해 저렴한 LSWR(저유황 경우)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쓰레기 소각장과 연계해 저렴한 소각열을 공급받는 등 경제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또 전력거래소로부터 CP(용량보상요금)를 적용받는 등 전력 판매에 대한 좋은 조건도 조기흑자전환에 한 몫하고 있다.

안산도시개발은 최근 회사내에 있는 테니스장을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했다.

단순한 고객에 대한 봉사지만 안산도시개발은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난방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