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6주년 - 작지만 강한 기업] 대경기계기술
[창간6주년 - 작지만 강한 기업] 대경기계기술
  • 승인 2004.09.2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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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SG 세계시장 1위 목표
▲ 김석기 회장
지난 81년 설립된 에너지 및 화학플랜트 전문업체인 대경기계기술 (www.dkme.com)의 목표는 HRSG 업계 1위다. 1990년대 초 플랜트와 석유화학장치산업 시장에서 국내 수입 품목들에 대한 생산기술 개발을 통해 역수출에 성공한 이후 열교환기, 산업용보일러 등 주력생산 품목을 세계 약 5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 2001년 1,860억원의 매출을 올린 대경기계기술은 당시 수출액의 88.4%가 해외매출로 이후 전체매출의 70%를 해외에서 올릴 정도로 해외에서 더 가치가 높은 회사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 2002년에는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선진국 독점 시장중의 하나인 폐열회수보일러(HRSG)를 국산화시킴으로써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선진국이 독점하고 있던 폐열회수보일러시장에 진출한 이후 OEM 방식의 납품에서 탈피해 독자기술로 2001년부터 독자적인 프로젝트 수주를 하고 있다.

복합화력발전설비의 주기기 중 하나인 HRSG(Heat Recovery Steam Generator)를 설계, 제작, 시공 및 시운전까지 수행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 제일의 EPC 업체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대경기계기술은 해외 품질보증 인증인 ASME, ISO 9001·14001, CE 0036, SQL 등을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02년 중국 난징에 BASF-YPC 복합화력발전설비용 HRSG(Gas Turbine 40MW) 3 units를 수주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전문업체인 미국의 플로어사와 업무협력 및 마케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중동지역 및 아시아지역에서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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