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6주년 - 작지만 강한 기업] (주)일양토건
[창간6주년 - 작지만 강한 기업] (주)일양토건
  • 승인 2004.09.23 0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문건설업체 도급 14위
▲ 장현수 회장
토공 및 철근콘크리트공사 전문건설업체인 (주)일양토건은 지난 1976년 6월에 설립돼 ‘인화단결, 근면성실, 기술향상’의 사훈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국가기간산업인 도로, 터널, 지하철, 항만, 공항, 부지조성 등을 시공, 국가발전사업에 초석이 되고 있다. 더 나아가 에너지업계의 시공사업인 비축기지 건설에도 앞장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일양토건은 올해로 벌써 창립 28주년을 맞은 노련한 기업으로 2004년도 시공능력에서 전문건설업체 도급순위 14위를 기록, 중견업체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전문건설업체로는 최초로 1986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1991년부터는 우리나라 최대의 석유비축 시설인 거제 U-2 석유비축기지 지하저장시설 1,2차 공사와 97년에 시작한 해저 120m에 액화천연가스 에너지 비축을 위한 인천 LPG수입기지 지하저장시설 공사도 완료했다.

특히 소백산의 험준한 산악을 통과하는 4.2km의 국내 최장 도로터널인 주령터널 공사를 무사히 준공해 원도급사의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상하고 한국도로공사로부터 2년 연속 우수하도급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 회사의 대표 공사로는 금호강의 37km인 영천댐 도수 터널공사와 중앙고속도로 4개 공구 시공완료, 영종도 앞바다를 매립해 신공항 건설의 기초를 다지는 토공사 등 국가 산업의 기초가 되는 산업단지 조성공사와 같은 많은 관급공사를 시공했다. 이 회사는 현재 올 11월까지 계획돼 있는 거제도 추가 석유비축기지인 3차 건설공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로써 거제 석유비축기지가 1,2차에 이어 3차까지 모두 일양토건의 손에 만들어 지게 됐다.

일양토건은 거제 3차 석유비축기지 공사 완공을 신호탄으로 서울외곽순환도로 2개공구와 3대 도시의 지하철공사로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 한다는 계획이며, 향후 도로와 터널공사의 전문건설업체로서의 위상을 높이며 동종업계의 선두에 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