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종합가스(대표 지영태)는 23년간 LPG업계에서 안전관리 시스템 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

지영태 사장은 상설 시설관리팀을 운영하고 동절기 가스보일러 특별점검 , 소비자시설 전산관리를 통한 정기 안전점검 및 부적합 시설 추적관리 등을 통해 안전공급계약을 100% 체결하는 한편 퓨즈콕 보급에도 주력해왔다.

재래시장인 경기 성남 모란시장의 가스시설 172개소에 대해 약 2,000만원을 투입, 시설개설을 함으로써 모란시장 상인이 청와대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성남종합가스를 칭찬하는 내용이 게재되기도 했다.

이처럼 지영태 사장을 비롯한 성남종합가스 임직원들은 가스안전관리 시스템 정착을 통해 LPG사고 예방을 최종 목표로 삼을 정도로 안전분야에 대한 남다른 철칙이 세워져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제1회 부적합 소비시설개선 경진대회에 입상하는 등 부적합 LPG시설개선에도 앞장을 서고 있다.

이런 활동의 일환으로 LPG사용시설의 공급설비에 용기보호 장치를 100% 설치했으며 재래시장, 저소득층 등의 LPG시설 1,569개소를 15억6,000여만원을 투입해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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