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커튼월 ‘미니멀(Minimal) 33’.
슬림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커튼월 ‘미니멀(Minimal) 33’.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시스템 창호 전문회사 코인텍(대표 김정호)은 슬림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커튼월 ‘미니멀(Minimal) 33’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폴딩도어는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지고 싶은 아이템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폴딩도어 자체가 출입기능은 물론, 방음, 단열, 방풍 기능까지 갖춰 일반 주택의 공간 분할 및 테라스와 발코니, 아파트 중문과 베란다 등 폭 넓게 사용되고 있다.

코인텍의 제품은 범용성부분에서 커튼월이 시공되는 현장을 포함해 기존 폴딩도어가 설치될 수 있는 모든 공간에 적용할 수 있어 효율성을 극대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코인텍의 관계자는 “기존 커튼월은 60mm의 투박한 디자인이었는데 심플하고 모던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미니멀 33mm를 새롭게 출시했다”라며 “코인텍의 기술력이 적용돼 기존의 투박한 느낌보다는 슬림하고 모던하게 변화를 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호 코인텍 대표는 “편리한 생활공간, 친환경, 에너지절감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더해 미래 주거공간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행복한 생활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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